10월 車 내수 부진 속 르노삼성·한국GM 호조 > 업계소식

본문 바로가기

흥아포밍

  • 회사소개
  • 인재채용
  • 제품소개
  • 고객지원
업계소식
고객의 마음까지 배려하는 존경받는 기업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.
HOME > 고객지원 > 업계소식
업계소식
  • 최고관리자
  • 16-11-08 09:34
  • 17,046

10월 車 내수 부진 속 르노삼성·한국GM 호조

본문

c39c37beab4da4dd6d10a0d2fdada767_1478565

 

10월 車 내수 부진 속 르노삼성·한국GM 호조

[국제 신문 김경국 기자]

 

 

국내 완성차 5개사의 10월 내수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3.3% 하락하면서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르노삼성과 한국GM은 내수 판매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희비가 엇갈렸다.

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·기아·한국GM·르노삼성·쌍용 등 완성차 5개사는 10월 전세계 시장에서 76만7707대를 판매, 지난해 같은 기간의 81만4675대와 비교할때 5.8% 감소했다. 같은기간 내수판매는 12만6660대로 지난해(14만6106대)에 비해 2만여대 가까이 감소했다.

이같은 가운데 르노삼성은 10월 내수판매가 전년동기(7011대) 대비 89.0%나 증가한 1만 3254대를 기록, 완성차 5개사의 내수판매 급감을 저지했다.  

 

.

.

.

링크참조